임영웅, 폭설 속 동네 제설 선행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운다"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임영웅이 폭설이 내린 가운데, 직접 동네의 눈을 치우는 선행을 펼쳤다. 지난 4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설작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패딩 점퍼와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임영웅이 직접 동네의 눈을 치우기 위해 나선 모습이 담겼다. 임
- 뉴스1
- 2025-12-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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