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측 "조폭 연루설 사실무근…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공식]
방송인 조세호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조세호 측이 조직폭력배와의 친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5일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이번 보도의 제보자로 알려진 A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최 씨와 조세호 씨의
- 뉴스1
- 2025-12-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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