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혜택 연루' 심하은, 결백 주장인가…논란 일주일 만에 "보고 있자니 가관"
사진=심하은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남편의 논란 후 약 일주일 만에 근황을 전했다. 심하은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나 사과하려고, 어떻게 다 주워 담으려고, 보고 있자니 아주 가관"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같은날 다른 영상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은 하루를 만들어 주는 일, 그게 얼마나 소
- 텐아시아
- 2025-12-05 08:5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