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딸은 상장 자랑…심하은, 조리원 혜택 논란 후 "부모만 잘하면 되는 집"
사진=심하은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자책했다. 심하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딸 축하해~ 언제나 성실하게 자기 할일 착착 해내는 우리딸 너무 장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하은의 첫째 딸 주은 양이 캐나다의 워털루 대학교에서 진행한 시험에서 상장을 받은 모습.
- 텐아시아
- 2025-12-05 14:3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