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내' 전미라, 난시 심각 "얼굴 식별 어려워…할머니 같다 놀려"
[서울=뉴시스] 전미라.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47)가 난시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전미라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셀카 사진을 올리고 "몇년전부터 난시가 심해져서 아주 가까이 있는 사람 얼굴도 식별이 좀 어려울 때
- 뉴시스
- 2025-12-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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