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정국과 열애설 후 악플 확산…SM "강경 법적 대응"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최근 방탄소년단 정국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악성 게시글이 확산하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등 악성 게시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 아주경제
- 2025-12-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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