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리 잉꼬부부였을까"..'이혼' 스타부부들의 속내 [Oh!쎈 초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었다. '잉꼬'에서 '쇼윈도'로. 부러움을 한 몸에 받던 연예계의 사이좋은 부부가 알고보니 남보다 못할 위기의 관계임이 드러나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기는 요즘이다.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의 이혼이 연일 화제다. 두 사람의 첫 이혼 조정 기일은 지난 18일 진행됐다. 하지만 이범수 측은 불참했다. 이후 이윤진은 SNS에 이광
- OSEN
- 2024-03-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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