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게임' 김지연 "학교 폭력,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인터뷰①]
티빙 제공 배우 김지연이 학교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지연은 25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극본 최수이, 연출 박소연)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 OSEN
- 2024-03-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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