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동안 외모’ 자랑→채시라·오연수와 제 2의 자존심 경쟁[SNS 책받침 ★]
세월을 뛰어넘어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스타들은 항상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된다. 특히, 고현정, 채시라, 오연수 같은 스타들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청춘의 아이콘인 ‘책받침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스크린을 벗어난 카메라 앞에 서지 않았던 고현정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시작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있다. 이번 기회를
- 매일경제
- 2024-03-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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