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내 새끼 추모 그만? 네가 하라 마라 할 건 아냐"…DM에 분노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최근 반려견을 떠나보낸 방송인 김준희가 추모하는 글을 남긴 가운데 이를 두고 선 넘는 DM을 보낸 누리꾼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김준희는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공간에서 내 새끼 추모하는 걸 하라 말라 할 건 아니지 않나. 보기 싫으면 네가 보지 마"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가 공개한 사
- 뉴스1
- 2024-03-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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