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송하윤 때문? '찌질의 역사' 김풍 "미치겠다 하하하하"
배우 송하윤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둘러싼 파장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만화가 겸 방송인 김풍이 심경을 드러냈다. 김풍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치겠다하하하하하하"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김풍은 해당 글을 올린 이유를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 '찌질의 역사'의 주연 송하윤의 학폭 의혹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
- 서울경제
- 2024-04-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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