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美할리우드 진출하더니 더 예뻐졌네 …17살 나이 차 무색한 친분 공개
사진=김미경 SNS 배우 김미경이 김태희와의 각별한 친분을 자랑했다. 김미경이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늦은 태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우리의 시간은 언제나 두 배로 빨리 간다. 나이 불문 나의 좋은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글을 통해 김태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남을 가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사진 속에서는 김미경과
- 텐아시아
- 2024-04-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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