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민혁, 학폭 정면 부인…“황당하다, 내가 왜소해 왕따 당해“
래퍼 스카이민혁. 스카이민혁 인스타그램 캡처 과거 여학생 집단 폭행에 가담했다는 폭로의 대상이 된 래퍼 스카이민혁(이민혁·25)이 의혹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스카이민혁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3일 전 저에 대한 학폭 논란 글이 올라 왔습니다. 해당 내용 사실 아니고 처음에 글 쓴 사람은 처벌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라며 해명
- 세계일보
- 2024-04-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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