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 야구 경기 관람 중 파울볼 맞고 혼절
걸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 사진=아이칠린 인스타그램 갈무리 걸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19)이 야구 경기 관람 도중 파울보렝 맞아 잠시 의식을 잃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아이칠린 소속사 등에 따르면 전날 초원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를 보던 중 파울볼에 맞아 혼절했다. 구단 관계자와 의료진의 도움으로
- 쿠키뉴스
- 2024-04-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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