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2주차’ 배슬기, 초음파 공개 “날 닮아 흥이 많네”
심리섭 배슬기. 사진 I 배슬기SNS 지난달 임신을 발표한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봄은 원 없이 꽃놀이했다. 마지막은 신난 우리 리슬이 12주 차 초음파. 날 닮았나 아주 흥이 많아 가만히 안 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과 함께 카페에 간
- 스타투데이
- 2024-04-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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