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연극으로 활동 재개…자숙 2년만
연극 ‘동치미’ 포스터 일부 음주운전으로 자숙했던 배우 김새론(23)이 활동을 재개한다. 김새론은 오는 5월 연극 ‘동치미’에 출연한다. 지난 2022년 5월 음주운전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동치미’는 부모의 사랑과 자식들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CTS 아트홀에서 상연된다
- 세계일보
- 2024-04-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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