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아이들 공포에 떨게한 이범수 모의 총포…자진 신고했다”
배우 이범수와 통역가 이윤진. 뉴스1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이범수의 모의총포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서울에서 13일 정도 있었나”라며 “먼저, 지난 몇 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이범수)의 모의 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고 했다. 이
- 동아일보
- 2024-04-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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