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80kg→50kg "청바지 맞는 거 없었는데 말라토끼 길 걷는 중" [TEN★]
사진 = 최준희 SNS 갈무리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최준희는 "청바지 맞는게 없어서 동대문 남자 바지 매장을 뽈뽈 거리며 돌아다녔던 나는 이제 없다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는 같은 날 다른 게시물을 통해 "열심히 으쌰 말라토끼 길을 걷는중"이
- 텐아시아
- 2024-04-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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