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복귀 무산…연극 ‘동치미’서 하차
배우 김새론이 지난해 4월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음주 운전으로 자숙하다 2년만에 연극으로 복귀하려던 배우 김새론(23)이 결국 연극에서 하차했다. 18일 연극 ‘동치미’ 측은 김새론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동치미 관계자는 뉴스1에 “김새론 배우가 건강상 하차 결정을
- 세계일보
- 2024-04-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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