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조정 중' 서유리, 바다 보며 힐링 "대신 운전해준 친구 고마워" [N샷]
서유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서유리가 바다를 보며 힐링할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보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바다가 보고 싶었는데 운전이 너무 하기 싫었어"라며 "대신 운전해줘서, 반차 써줘서 고마워 친구야, 고기사줄게, 한우로다가"라는 글도 남겼다. 현재 최병길 PD와 이혼 조정
- 뉴스1
- 2024-04-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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