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전화 좀 받아주세요” 이윤진, 딸 메시지 공개…이범수에 “그 입 다물라”
배우 이범수(오른쪽), 이윤진 부부. [뉴시스] 배우 이범수와 이혼조정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딸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이윤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의 연락을 막은 적이 없다", "딸의 서울집 출입 자체를 막은 적도 없다"는 이범수 측의 주장이 담긴 기사를 캡쳐해 올렸다. 이에 이윤진은 "그 입 다물라"라는 글을 남기면
- 헤럴드경제
- 2024-04-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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