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라이브 논란’ 스스로 잠재울까…내일(21일) 코첼라 두 번째 공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 가창력 논란을 겪었던 그룹 르세라핌이 스스로 논란을 잠재울까. 르세라핌은 한국시간 21일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 두 번째 무대에 오른다. 앞서 르세라핌은 13일 진행된 코첼라 사하라
- 스포츠월드
- 2024-04-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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