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데 그만들 좀…” 김새론, 또 SNS 빛삭
김새론. 사진 I 스타투데이DB 배우 김새론이 또 한 번 SNS 게시물을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20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사에게 사과하는 법’, ‘XX 힘든데 그만들 좀 하면 안 돼요? 요즘 따라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올린 뒤 삭제했다. ‘상사에게 사과하는 법’의 영상에서 한 유튜버는 “죄송해요. 죄송하고 죄송한데 왜
- 스타투데이
- 2024-04-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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