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진, '피투성이' 얼굴 공개…"뼈 안 다쳐 감사" 무슨 일?
/사진=배우 전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진이 얼굴 부상을 알렸다. 지난 21일 전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실화일까요? 분장일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전혜진은 "반려견 미용하러 갔다가 주차장에서 비가 오더라. 우산 가지러 트렁크 쪽으로 가는 중에 쇠 파이프 뿌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먼저 떨어졌다. 너무 당황한 채로 손
- 머니투데이
- 2024-04-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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