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57세 생일에도 母 내리사랑은 '애틋'…'꽃길 따로 없다' 감동의 손편지
사진=김희애 인스타그램 김희애가 생일을 맞아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김희애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내가 태어난 날. 그리고 엄마가 둘째 딸을 낳은 날"이라며 "어머니의 소중한 손 편지. 예쁘게 낳아주시고 정성껏 길러주셔서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김희애는 엄마와 함께 직은 사진도 공개했다.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
- 텐아시아
- 2024-04-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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