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상처받았을까 걱정”…열애 인정 에이핑크 윤보미 손편지
에이핑크 윤보미(왼쪽)와 열애 중인 작곡가 라도.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0)와 작곡가 그룹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39)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 23일 윤보미는 팬카페에 열애와 관련 손편지를 올렸다. 윤보미는 “우리 판다(팬덤명)들 많이 놀랐을 것 같아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 상처받지 않을까 또 걱정”이라며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돼
- 헤럴드경제
- 2024-04-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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