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작곡가 정인경과 결혼…음악이 맺어준 사랑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왼쪽)과 작곡가 정인경. 인스타그램 캡처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34)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예비신부는 함께 음악 작업을 해온 작곡가 정인경이다. 유재환은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는 사랑하고 있어요! 그래서 결혼을 준비 중이에요!”라고 깜짝 고백을 내놨다. 그는 “지금 가장 힘든 이 시기에 저에게 너무 큰 위로
- 세계일보
- 2024-04-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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