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명스러워, 눈물 나고 손 떨려”…카라 강지영, 경찰서 응대 지적 갑론을박
가수 겸 배우 강지영. 뉴스1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30)이 경찰서 민원 대응 목격담을 전하며 ‘민원응대가 퉁명스러워 우리 엄마였다고 생각하면 가슴 아프다’고 호소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강지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면허증 관련 일로 경찰서를 방문했다가 면허증을 갱신하러 온 중년 여성을 목격했다고 적었다. 강지영은 “어머님이
- 세계일보
- 2024-04-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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