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해주세요"…韓 걸그룹 아이돌, 일본 유흥업소 근무 논란
[인스타그램] 한국에서 데뷔한 걸그룹의 일본인 멤버가 일본 현지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2018년 한국에서 데뷔했던 걸그룹 ‘네이처’의 일본인 멤버 하루(아베 하루노·24)가 일본의 한 캬바쿠라(카바레와 클럽을 합한 유흥업소)에서 호스티스로 근무하고 있다. 캬바쿠라는 한국의 룸살롱과 비슷하며, 가게 안에서 불법적인
- 헤럴드경제
- 2024-04-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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