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저격 속 아일릿 데뷔 활동 마무리…“하루하루 성장하는 시간”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아일릿(ILLIT)이 데뷔앨범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아류”라고 저격한 상황 속에서 아일릿은 데뷔 전 ‘하이브 막내딸’로 주목받은 이후 ‘슈퍼 신인’ 수식어를 굳건히 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27일 소속사
- 스포츠월드
- 2024-04-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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