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흥업소 접객원 된 女아이돌, 결국 그룹은 '해체' 결정
네이처 하루 [인스타그램] 걸그룹 네이처가 일본인 멤버 하루(24·아베 하루노)의 유흥업소 근무 의혹이 나오자 결국 해체를 결정했다. 27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네이처의 팬카페에 “데뷔 후 몇 년 동안 열심히 달려오며 팬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온 네이처가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네이처의 복귀를 기다려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
- 헤럴드경제
- 2024-04-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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