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경찰서냐, 나 마약했다” 자수한 30대 유명 래퍼…식케이였다
식케이 인스타그램 캡처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수한 30대 래퍼가 식케이(본명 권민식·30)로 확인된 가운데, 식케이 측은 “모발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된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29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약을 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30대 래퍼는 식케이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1월 19일 오전 8시 40분쯤 식케이는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
- 세계일보
- 2024-04-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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