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난니 모레티가 발굴한 주목할 韓 배우 유선희 내한
핵심요약 난니 모레티 감독의 신작 '찬란한 내일로'에 출연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영화 데뷔작을 통해 칸영화제 레드 카펫 밟아 에무필름즈 제공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난니 모레티 감독의 '찬란한 내일로'를 통해 칸영화제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른 배우 유선희가 한국을 방문한다. 제76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이자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감독
- 노컷뉴스
- 2024-05-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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