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병역특례 재검토에 또 ‘강제 소환’…애꿎은 멤버들만 부담
방탄소년단 지민(왼쪽)과 정국. (사진=BTS 공식 트위터) 병무청장이 방탄소년단(BTS)을 언급하며 체육·예술요원 병역특례 제도 폐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3일 이기식 병무청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체육·예술요원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제도는 도입할 당시와 비교해 시대
- 스포츠월드
- 2024-05-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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