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정은, 뉴욕에서 결혼 8주년 축하 후...“남편에게 던진 눈물의 ‘Bye Bye’ 한 마디”
배우 김정은이 세련된 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ye by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는데, 이는 그녀의 다음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사진 속에서 김정은은 블랙 셔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김정은이 세련된 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
- 매일경제
- 2024-05-0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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