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님' 비판한 말레이 불교계…윤성호 SNS로 간접 대응
현지 논란에 21일 예정됐던 두 번째 공연 취소 국내 불교계는 "젊은 불교 알리는데 큰 역할" 긍정 반응 '뉴진스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윤성호가 말레이시아 불교계의 비판에 대해 간접 입장을 밝혔다. /윤성호 SNS '뉴진스님'이라는 부캐(부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윤성호가 말레이시아 불교계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윤성호는 SNS를
- 더팩트
- 2024-05-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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