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최강희, 20대라 해도 믿겠네…미니스커트 테니스룩으로 각선미 자랑[TEN★]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최강희(47세)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13일 오전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필라테스. 은이 언니랑도 찍을걸... 지나고나니 아쉬워요. 테니스복은 진리. 이때 아니면 못 입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강희는 네이비 컬러의 미니스커트 테니스복을 입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 텐아시아
- 2024-05-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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