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학폭 폭로 A씨 명예훼손 고소→무혐의로 종결 속 연극 준비[Oh!쎈 이슈]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배우 심은우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06/ksl0919@osen.co.kr 배우 심은우(본명 박소리)가 학교폭력을 폭로한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에 대해 경찰 측이 무혐의로 결정을 내리며 사건이 종결됐다. 13일 법조
- OSEN
- 2024-05-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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