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중 3개월째 의식불명, 전승재 안타까운 사연 "기도 부탁"
동료배우 성도현 "기도와 작은 정성" 호소 (위) 전승재 인스타그램. (아래) 성도현 박지연 인스타그램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배우 성도현이 드라마 촬영 중 뇌출혈로 쓰러져 3개월째 의식불명 상태인 전승재 돕기에 나섰다.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승재는 KBS 2TV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 촬영 중 갑자기 쓰러졌다.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 파이낸셜뉴스
- 2024-05-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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