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성추행·작곡사기 부인 "작곡실 침대無…사람 죽이려고 작정해"[전문]
유재환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자신을 향한 의혹을 반박하며 호소했다. 유재환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업실에 침대없다. ‘궁금한 이야기Y’ 정말 사람하나 죽이려고 작정을 했다”며 “작곡 사기는 진짜 없다. 곡이 다른 사람에게 가는 게 가요계에서 얼마나 흔한 일인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유재환은 “변제안을 주면서까지 돈을 모아 한분 한분
- 이데일리
- 2024-05-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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