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아리, 오늘(26일) 결혼 "너무 아름다운 신부"…한경·기범·강인도 참석
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려욱(36·본명 김려욱)과 걸그룹 타히티 출신 배우 아리(29·본명 김선영)가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려욱과 아리는 이날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지인들의 영상 및 사진 인증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배우 이다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리
- 뉴스1
- 2024-05-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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