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꼭 붙어서 알콩달콩…16년째 신혼 무드
배우 손태영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27일 손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일주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족과 함께한 그의 일상. 특히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꼭 붙어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결혼 16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
- 스포츠월드
- 2024-05-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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