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새출발 근황…신학대학원 이어 회복지원가 과정도 합격
서민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유명해진 후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과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인플루언서 서민재(본명 서은우)가 근황을 전했다. 서민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2024년 회복지원가 양성 과정 최종 합격자 및 OT 안내"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
- 뉴스1
- 2024-06-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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