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홍지윤 이어 강예슬도…‘김호중 소속사’ 생각 엔터 떠난다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호중 소속사 생각 엔터 소속 연예인들이 차례차례 결별을 선언했다. 사진=강예슬 인스타그램 4일 강예슬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강예슬입니다. 최근 소속사 이슈로 고민의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의논 끝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을 하였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한편으로 막막하기도 하지
- 스포츠월드
- 2024-06-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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