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폐업 수순…홍지윤·금잔디 줄줄이 떠난다
트로트 가수 금잔디 [금잔디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로 김호중이 구속된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예인을 하나둘 떠나보내며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 회사 소속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이날부로 전속계약을 끝내기로 했다. 금잔디는 당분간 1인 독자 행보를 할 계획으로, 추후
- 연합뉴스
- 2024-06-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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