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신세' 홍지윤·정다경·영기·강예슬, 김호중 소속사와 결별 직접 발표(종합)
홍지윤, 정다경 〈사진=JTBC엔터뉴스팀 DB〉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 여파로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FA가 됐다. 먼저 홍지윤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이슈로 인해 여러분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렸다. 회사에서 제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오늘부로 생각엔터테인먼트를 나가기로 결정됐다. 당분간은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시간을
- JTBC
- 2024-06-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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