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에 다가온 잘생긴 군인… BTS 뷔였다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에서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김태형)의 근황이 그룹 빅마마 이지영을 통해 전해졌다. 빅마마 이지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춘천지구 전투 리멤버 페스타 무대 끝나고 내려오는데 잘생긴 군인 한 분이 인사를 주셔서 누구신가 봤더니 방탄소년단 뷔 후배님이네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무대의 멋진
- 세계일보
- 2024-06-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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