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유현주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았던 지난번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유현주는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피트 한 블랙 티셔츠를 착용해 슬림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골프선수 유현주가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유현주 SNS |
유현주는 또한 플레어 디자인 블랙 팬츠를 매치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했다. 이로 인해 그녀의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한층 돋보였고,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세련미를 더했다.
유현주는 플레어 디자인 블랙 팬츠를 매치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했다.사진=유현주 SNS |
특히 유현주는 깔끔하게 묶은 머리 스타일과 작은 블랙 핸드백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에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한편,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인 유현주는 지난달 신분당선 소개 방송의 성우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의 다재다능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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