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눈물의 기자회견…김호중 소속사 사명 변경[TF업앤다운(하)]
황보라, 의료파업 발언에 "신중하지 못했다" 사과 최근 아들을 출산한 황보라가 '의료파업' 관련 발언을 사과했습니다.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는 부친을 고소한 이유를 밝히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가 하면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지 않을 뿐 꼼수는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6월 셋째 주 연예가 소식
- 더팩트
- 2024-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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