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남편 불륜녀'로 오해한 A씨에 피소…소속사 "해결 위해 노력"(종합)
배우 황정음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황정음이 남편의 불륜 상태로 오해한 여성 A씨에게 고소당한 가운데,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2일 뉴스1에 "A씨와 합의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법률 대리인 간의 오해가 있어 고소하는 상황까지 오게 됐다"고 전했다. 그
- 뉴스1
- 2024-06-22 21:36
- 기사 전체 보기